2026 주택청약 1순위 조건 총정리|청약통장·예치금·가점 계산 방법까지

2026 아파트 청약 가점 계산

청약통장은 오래 넣었는데 막상 모집공고를 보면 “나는 1순위가 맞나?”부터 헷갈리실 거예요.
가입기간만 길면 되는 줄 알았는데 납입 횟수와 예치금, 거주지역까지 따로 본다는 말을 들으면 더 복잡해집니다.
2026년 주택청약 1순위 조건은 공공주택과 민영주택의 기준을 구분해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여기에 청약 가점까지 정확하게 계산해야 부적격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청약통장이 있다고 바로 1순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가입기간·납입횟수·지역별 예치금 중 어떤 기준을 적용하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공공분양과 민영주택 조건은 다릅니다

공공분양이나 국민주택은 통장에 들어 있는 총잔액만 보는 것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무주택 세대구성원 여부와 청약통장 가입기간, 납입 인정 횟수와 금액이 중요합니다.

수도권에서는 일반적으로 가입 후 1년이 지나고 12회 이상 납입해야 1순위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규제지역이나 모집공고 조건에 따라 가입 2년·24회 납입처럼 기준이 강화될 수 있으므로 해당 단지 공고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민영주택은 납입 횟수보다 가입기간과 지역별 예치금이 핵심입니다.
원하는 주택 면적에 맞는 예치금이 청약통장에 들어 있어야 하며, 예치금 기준은 분양 단지 소재지가 아니라 청약자의 주민등록상 거주지역을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월 25만 원 납입은 어디에 유리할까요?

공공분양에서는 월 납입 인정금액이 중요합니다.
자료에서는 월 인정 한도가 기존 10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상향된 기준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공공분양 가운데 저축총액 순으로 당첨자를 정하는 유형을 준비한다면 매달 인정 한도를 채우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무리해서 납입금부터 올릴 필요는 없습니다.
민영주택 위주로 준비한다면 필요한 예치금을 먼저 맞추는 것이 중요하고, 공공분양을 노린다면 납입 횟수를 끊기지 않게 유지하면서 인정금액을 쌓아가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한 번에 큰돈을 넣는다고 과거의 미납 횟수가 모두 인정되는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공공분양은 꾸준한 납입 기록이 중요하므로 본인의 납입 인정 횟수를 청약홈에서 먼저 확인하세요.

 

 

청약 가점은 총 84점입니다

민영주택 일반공급의 가점제는 총 84점 만점입니다.
무주택 기간 최대 32점, 부양가족 수 최대 35점, 청약통장 가입기간 최대 17점을 합산합니다.

가장 많이 틀리는 항목은 무주택 기간입니다.
일반적으로 만 30세가 되는 날부터 계산하지만, 만 30세 전에 혼인했다면 혼인신고일부터 산정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주택을 보유했다면 해당 주택을 처분한 뒤 다시 무주택이 된 시점부터 계산해야 합니다.

청약통장 가입기간은 통장을 처음 만든 날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오래 유지할수록 점수가 올라가지만 최대점에 도달한 뒤에는 더 늘어나지 않습니다.

 

 

부양가족 점수는 등본만 보고 넣으면 안 됩니다

부양가족에는 배우자와 자녀, 일정 요건을 충족한 부모님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다만 본인은 부양가족 수에서 제외하고 계산해야 합니다.

직계존속인 부모님을 포함하려면 일정 기간 같은 주민등록등본에 등재되어 있어야 합니다.
자료에서는 3년 이상 동일 등본 등재 여부를 중요한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주소만 옮겨놓았다고 자동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며 주택 보유 여부와 세대 관계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부양가족을 잘못 입력하면 당첨 후에도 부적격 처리될 수 있습니다.
점수를 높이기 위해 무리하게 세대를 분리하거나 부모님의 주소를 옮기기 전에 실제 인정 조건부터 확인하세요.

 

 

청약 가점은 높게 적는 것이 유리한 게 아닙니다.
증빙할 수 있는 점수만 정확하게 입력해야 당첨 자격을 지킬 수 있습니다.

 

 

부부 중복 신청도 모집공고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제도 개편으로 부부가 같은 단지나 다른 단지에 각각 신청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하지만 공급 유형과 당첨자 발표일,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조합에 따라 인정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무조건 두 사람이 모두 신청하면 확률이 두 배가 된다고 생각하기보다 각자의 통장 가입기간과 가점, 특별공급 자격을 비교하세요.
세대 분리로 부양가족 점수가 줄어드는지도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

 

 

가점이 낮다면 추첨제와 잔여세대도 살펴보세요

가점이 낮다고 청약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민영주택에는 추첨제 물량이 포함될 수 있고, 특별공급 자격이 있다면 일반공급보다 먼저 기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첨자 계약 포기나 부적격으로 나온 잔여세대, 계약취소주택 재공급도 청약홈에 별도 공고됩니다.
다만 신청 자격과 재당첨 제한, 무주택 요건은 공고마다 다르므로 미분양이라는 이유만으로 조건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청약 신청 전 마지막 확인 순서

먼저 청약통장 가입일과 납입 인정 횟수를 확인하세요.
민영주택이라면 거주지역과 신청 면적에 맞는 예치금을 모집공고 기준일까지 채워두어야 합니다.

그다음 무주택 기간과 부양가족 수, 통장 가입기간을 각각 계산하고 증빙 가능한 점수인지 다시 살펴보세요.
청약홈 가점 계산기를 활용하되 최종 자격은 반드시 입주자모집공고문과 대조해야 합니다.

주택청약 1순위 자격과 당첨 가능성은 서로 다른 문제입니다.
1순위 조건을 갖춘 뒤 내 가점과 추첨제 비율, 특별공급 자격까지 함께 비교해야 실제로 맞는 청약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