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SH 국민임대주택 총정리|8월31일 신청·1인가구 소득 266만원·자산기준·당첨 일정

국민임대주택 신청자격 보증금

2026 SH 국민임대주택 모집공고를 기다리셨다면 이번 일정은 꼭 체크하셔야 합니다.
이번 재공급은 총 1,973세대 규모이고, 선순위 인터넷 접수는 2026년 8월 31일 오전 10시부터 9월 3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됩니다.
기간이 길지 않아서 신청자격과 소득기준, 청약통장 납입횟수까지 미리 확인해두는 게 좋습니다.

 

 

이번 SH 국민임대, 새 아파트 분양은 아닙니다

이번 모집은 기존 입주자가 퇴거해 생긴 공가 409세대와 앞으로 빈집이 발생했을 때 순번대로 입주하는 예비입주자 1,564세대를 뽑는 재공급입니다.
공급 주택형은 29㎡, 39㎡, 46㎡, 49㎡, 59㎡로 나뉩니다.

국민임대주택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등의 지원을 받아 장기간 거주할 수 있도록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입니다.
시세보다 낮은 수준의 보증금과 월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지만 분양전환은 되지 않습니다.

 

 

공가 물량은 비교적 빠르게 입주할 수 있지만 예비입주자는 실제 빈집이 생겨야 순번대로 입주합니다.
당장 입주가 급한 분이라면 이 차이를 꼭 확인하세요.

 

 

가장 중요한 접수 일정부터 확인하세요

모집공고일은 2026년 8월 20일입니다.
순위확인서는 8월 21일부터 발급할 수 있고, 선순위 인터넷 접수는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진행됩니다.

방문접수는 9월 1일~9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후순위 접수는 9월 16일 예정입니다.
다만 선순위 신청자가 모집세대수의 200%를 넘으면 후순위 접수를 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
후순위 신청자는 9월 16일 오전 9시 SH 홈페이지에서 접수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서류심사 대상자 발표는 10월 12일 오후 4시 이후, 서류 제출은 10월 21일~23일입니다.
최종 당첨자 발표는 2027년 2월 15일, 계약은 3월 3일~5일, 공가 세대 입주는 2027년 3월 예정입니다.

 

 

SH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기 →
국민임대 모집공고와 접수 일정, 단지별 공급조건을 확인하세요.

 

 

신청자격은 서울 거주 성년자가 기본입니다

공고일인 2026년 8월 20일 기준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성년자가 기본 신청대상입니다.
소득과 총자산, 자동차 기준은 세대구성원 전체를 합산해서 확인합니다.

다만 상계장암지구는 예외가 있습니다.
1·2단지는 의정부·남양주·양주·포천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고, 3·4단지는 의정부 거주자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상계장암 1·2단지는 의정부시에 있기 때문에 당첨되면 해당 지역으로 전입해야 합니다.

 

 

1인 가구 소득 266만원이 핵심 기준

이번 공고에서 특히 많이 보는 숫자가 1인 가구 세전 월소득 266만 9,354원입니다.
49㎡ 이하 주택의 선순위 기준으로 보면 1인 가구는 소득 가산을 반영해 이 금액 이하가 기준입니다.

59㎡는 1인 가구 기준 343만 2,027원 이하이며, 2인 가구는 49㎡ 이하 선순위가 351만 9,762원, 59㎡는 469만 3,016원 이하입니다.
기준은 건강보험료가 아니라 세전 월평균소득으로 봅니다.

1인 가구는 소득기준에 20%p, 2인 가구는 10%p가 가산됩니다.
또 2023년 3월 28일 이후 출생한 자녀가 있다면 10~20%p 추가 가산이 적용될 수 있고, 태아 역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자산과 자동차 기준도 같이 봅니다

기본 총자산 기준은 3억 4,500만 원 이하, 자동차 가액은 4,542만 원 이하입니다.
총자산은 부동산과 금융자산, 자동차, 기타 자산을 합산한 뒤 부채를 빼서 계산합니다.

2023년 3월 28일 이후 출생 자녀가 1명이라면 자산기준이 10% 가산되고, 2명 이상이면 20%까지 가산됩니다.
10% 가산 시 총자산은 3억 7,900만 원, 자동차는 4,996만 원이고, 20% 가산 시 총자산은 4억 1,300만 원, 자동차는 5,451만 원입니다.

 

 

49㎡와 59㎡는 순위 기준이 다릅니다

49㎡ 이하에서는 소득 50% 이하가 선순위이고 50% 초과 70% 이하는 후순위입니다.
다만 1인·2인 가구에는 앞서 설명한 소득 가산이 적용됩니다.

59㎡는 청약저축 납입횟수가 중요합니다.
24회 이상 납입하면 1순위, 6회 이상이면 2순위이고, 그보다 적거나 미가입이면 후순위가 될 수 있습니다.
반면 49㎡ 이하에서는 청약통장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청약통장 가입은행명을 잘못 입력하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 본인 명의 청약통장의 가입은행과 납입횟수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경쟁이 붙으면 가점이 중요합니다

같은 순위 안에서 신청자가 많다면 가점으로 당첨 순서를 정합니다.
나이, 부양가족 수, 서울 연속 거주기간, 미성년 자녀 수, 청약저축 납입횟수, 65세 이상 직계존속 부양 여부 등이 반영됩니다.

예를 들어 만 50세 이상은 나이 항목 3점, 서울 연속거주 5년 이상은 3점, 청약저축 60회 이상 납입은 3점입니다.
반대로 최근 국민임대 계약 이력이 있으면 최대 -5점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가점은 신청자가 직접 입력하기 때문에 더 조심해야 합니다.
실제보다 높게 입력하면 서류검증에서 탈락하거나 당첨이 취소될 수 있고, 반대로 낮게 적었다고 나중에 점수를 올려주지도 않습니다.

 

 

중복신청은 전부 무효가 될 수 있습니다

같은 세대에서 두 명이 각각 신청하거나 인터넷 접수와 방문접수를 동시에 하는 경우, 배우자가 세대를 나눠 각각 신청하는 경우 등은 중복신청으로 무효 처리될 수 있습니다.
접수 완료 후에는 신청 단지와 주택형, 입력한 가점을 바꿀 수 없습니다.

또 LH나 GH, SH 국민임대 예비입주 순번을 이미 갖고 있다면 이번 신청도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새로 예비입주자로 선정되면 기존 예비순번이 삭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청약홈에서 순위확인하기 →
청약통장 납입횟수와 순위확인서 발급 여부를 미리 확인하세요.

 

 

신청 전에 이것만은 꼭 챙기세요

이번 SH 국민임대주택은 선순위 접수기간이 4일뿐이라 접수 당일에 자격부터 계산하기 시작하면 생각보다 정신없습니다.
주민등록초본으로 서울 최종 전입일을 확인하고, 청약통장 납입횟수와 가입은행도 미리 체크하세요.

특히 1인 가구 49㎡ 이하 선순위 소득 266만 9,354원, 총자산 3억 4,500만 원, 자동차 4,542만 원 기준은 먼저 확인할 만한 핵심 숫자입니다.
내가 어느 순위인지 확인한 뒤 원하는 지구와 주택형을 정하고 신청하는 순서가 가장 안전합니다.

접수 전에 SH 공고문에서 단지별 보증금과 월임대료, 공급세대수까지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조건만 맞는다면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만큼 8월 31일~9월 3일 접수기간을 놓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